'해피투게더3' 정준영, '야간매점'에 도전장…평범한듯 평범하지 않은 주먹밥, 정체는?

입력 2015-06-0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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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정준영 야간매점 '해피투게더3' 정준영 야간매점 '해피투게더3' 정준영 야간매점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해피투게더3' 정준영이 '야간매점'에 야심차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스승과 제자 특집'으로 꾸며져 이승철 정준영 류승수 박한별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선 정준영이 자신이 직접 만든 요리를 게재해 큰 호응을 얻어온 데 이어 유명 셰프 레이먼 킴에게 요리솜씨를 인정받은 바 있기에 그가 어떤 야식 메뉴를 들고 나올지 관심이 집중됐다.

정준영은 "이기려고 이 메뉴를 들고 나왔다"며 위풍당당한 포부를 밝혀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막상 정준영의 음식이 등장하자 유재석은 "솔직히 특별하지는 않다"고 평가했다. 정준영이 야심차게 준비한 음식이 평범한 주먹밥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내 스튜디오를 발칵 뒤엎은 대반전이 일어났다. '4차원 로커' 정준영답게 그의 야식 또한 4차원이었던 것.

평범한 비주얼과 반대로 예측불가의 재료들로 이뤄진 정준영의 4차원 야식을 맛본 유재석은 "이게 생긴 건 평범한데 맛은 굉장히 좋다"며 쉼없이 먹어치웠다.

반면 박명수는 "이거 안 먹어!"라고 극과극의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요리책을 발간할 정도로 요리에 조예가 깊은 이승철은 "아무래도 야간매점이니 밤에 먹기 좋은 음식을 준비했다"며 요리 전문가 다운 면모를 보였고, 박한별은 "요리를 해서 실패한 적 없다"며 예상 밖의 자신감을 드러내 이들의 '야식 레시피'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KBS 2TV '해피투게더3' 스승과 제자 특집은 4일 밤 11시10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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