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 한국 여고생, 명문 ‘하버드’‘스탠퍼드’ 동시입학 진기록 화제

입력 2015-06-04 0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첫 1~2년은 스탠퍼드대서, 나머지 2~3년은 하버드서…최종 졸업학교는 직접 선택

▲미국 명문 하버드대와 스탠퍼드대를 동시에 입학한 김정윤양. (사진=연합뉴스)

미국에 유학 중인 한국 여고생이 현지의 명문 하버드대와 스탠퍼드대에 4년 전액 장학생으로 동시 진학하는 기록을 세워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버지니아 주 토머스제퍼슨 과학고 3학년에 재학 중인 김정윤(18·미국명 새라 김)양은 지난해 말 하버드대에 조기 합격한 것에 이어 올해 초에는 스탠퍼드대와 코넬대,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등으로부터 합격 통보를 받았다고 연합뉴스가 4일 보도했다.

특히 스탠퍼드대에서는 김 양을 영입하고자 처음 1~2년을 스탠퍼드에서 배우고 나머지 2~3년을 하버드에서 다니고 나서 최종 졸업학교에 대해서는 김양이 선택하도록 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기도 했다.

이에 하버드대 진학을 결정했던 김 양은 두 대학에서 수학과 컴퓨터 분야를 동시 전공하기로 했다.

아버지를 따라 초등학교 5학년 때 미국으로 건너간 김양은 6학년 때 미국 수학경시대회에서 최고 점수로 입상했고, 특목고인 토머스제퍼슨 과학고에 입학해 4년 내내 A 학점을 받았다. 또 미국 수학능력시험인 SAT에서는 2400점 만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11~12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식 전 농림부장관의 손녀인 김양은 수학경시대회, 미국 컴퓨터사이언스대회, 컴퓨터사이언스올림피아드, 인텔국제경시대회 등 다양한 대회에서 입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삼성전자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반도체만 53조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흐린 날씨 속 ‘건조 주의’...일교차 15도 안팎 [날씨]
  • 선거앞 달콤한 유혹…돈풀기 경쟁에 내몰린 교부세 [지자체 현금포퓰리즘]
  • 쿠팡 아이패드 대란의 전말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10: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30,000
    • +0.07%
    • 이더리움
    • 3,392,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52%
    • 리플
    • 2,059
    • +0.19%
    • 솔라나
    • 125,000
    • -0.08%
    • 에이다
    • 368
    • +0%
    • 트론
    • 482
    • +0.84%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2.39%
    • 체인링크
    • 13,700
    • -0.51%
    • 샌드박스
    • 110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