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개봉 ‘소수의견’, 왜 기대될까…‘윤계상ㆍ유해진ㆍ김옥빈 때문’

입력 2015-06-0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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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수의견' 메인 포스터(사진제공=시네마 서비스)

관객들이 영화 ‘소수의견’(제작 하리마오픽쳐스, 배급 시네마서비스)의 개봉을 기다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는 최근 “25일 개봉 예정인 영화 ‘소수의견’이 기대되는 이유는?”이란 설문조사를 진행해 4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응답자의 41%에 해당하는 848명이 ‘소수의견’을 기대하는 이유로 ‘윤계상ㆍ유해진ㆍ김옥빈ㆍ이경영 등 충무로 대표 배우들의 출연’을 꼽았다.

이어 572명(28%)의 응답자가 ‘대한민국 사상 최초 100원짜리 국가배상청구소송을 소재로 한 작품’이라고 답했고, 385명(19%)은 ‘호평 받은 원작소설 소수의견의 영화화’라고 답했다.

또 269명(13%)의 응답자는 ‘변호인단과 검사의 치열한 공방을 그린 법정 드라마’에 기대를 표하기도 했다.

김성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소수의견’은 용산 참사를 다룬 작품으로 2년 만에 개봉한다. 이 작품은 강제철거 현장에서 일어난 두 젊은이의 죽음을 둘러싸고 100원짜리 국가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변호인단과 검찰의 진실공방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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