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경기지역 학교 183곳 휴업… 등교중지 학생·교직원 30명

입력 2015-06-03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경기지역 유치원 및 학교 183곳이 휴업에 들어갔다.

3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휴업한 학교는 유치원 58곳, 초등학교 105곳, 중학교 15곳, 고등학교 2곳, 특수학교 3곳 등 모두 183개교이다.

경기지역 휴업은 메르스 사망자가 발생한 병원 소재지 근처의 A초등학교부터 시작돼 주변 학교로 확대됐다.

휴업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근거해 비상시 긴박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학교장이 판단해 수업을 진행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교직원은 출근하고 학교도 폐쇄되지 않는다. 교육당국이 긴급한 사유로 정상수업이 불가능하다고 인정할 경우 학교장에게 휴업명령을 내리는 휴교와는 다르다.

한편 도내 각 교육지원청이 관할 학교를 통해 파악된 메르스 관련 등교중지된 학생과 교직원 숫자는 발열 2명, 중동여행자 8명을 포함해 모두 30여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코스피, 7000선 '고지전' 수성…외국인 2.7조 '팔자'·개인 9000억 '사자'
  • 결국 아이폰도 참전…듀오와 폴드 '폴더블폰의 역사' [이슈크래커]
  • 스트레이 키즈 "바모스!" 외치더니⋯K팝, 라틴 리듬 제대로 탔다 [엔터로그]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송파까지 꺾였다…강남 3구 집값, 일제히 뒷걸음질
  • ‘아이폰 듀오’ 잘 팔리면 삼성도 웃는다⋯폴더블 ‘적과의 동침’
  • 용혜인, 사퇴론 일축…“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98,000
    • -0.83%
    • 이더리움
    • 3,363,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310,500
    • -10.52%
    • 리플
    • 1,852
    • -2.88%
    • 솔라나
    • 136,700
    • -1.94%
    • 에이다
    • 286
    • -1.72%
    • 트론
    • 464
    • +0.65%
    • 스텔라루멘
    • 243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10
    • -2.99%
    • 체인링크
    • 15,850
    • -1.18%
    • 샌드박스
    • 48.33
    • -5.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