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현대차 ELS 녹인 공포는 과장”

입력 2015-06-03 0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2일 일각에서 우려하는 현대차 종목형 ELS의 녹인(Knock-In : 원금손실 발생구간) 공포는 과도한만큼, 확대 해석 할 필요는 없다고 진단했다.

최창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최근 현대차 급락을 빌미로 종목형 ELS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현대차를 기초한 ELS 녹인 발생 여부와 이에 따른 기계적 매도 규모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그러나 2014년 이후 국내 ELS가 지수 중심으로 옮겨갔기 때문에 종목형에서 발생하는 녹인 물량의 규모도 절대적이지 않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2013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조기상환을 제외한 현대차 기초 ELS 발행금액은 1600억원 규모다. 이는 종목형 ELS 중에서는 가장 많은 규모로, 연도별로 보면 2013년에 절반 이상이 발행된 것으로 파악된다.

최 연구원은 “1만원으로 단위구간을 설정한 후 가격대별로 구분해서 녹인 발생시 출회 가능한 물량을 계산한 결과, 14만원 구간에서는 72억원으로 나타났다”며 “특히 13만원 구간이 가장 많은 240억원이었고 12만원 구간은 135억원 가량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실제로 전일 증권, 선물사의 현대차 매매가 순매수였다는 점도 이러한 분포에 신뢰도를 높여주는 근거”라며 “ 따라서 종목형 ELS의 녹인 공포를 확대 해석할 이유는 없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00,000
    • +0.81%
    • 이더리움
    • 3,035,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390,700
    • +1.98%
    • 리플
    • 1,685
    • +1.02%
    • 솔라나
    • 129,600
    • +1.25%
    • 에이다
    • 260
    • +1.17%
    • 트론
    • 440
    • -5.38%
    • 스텔라루멘
    • 229
    • +2.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00
    • -0.26%
    • 체인링크
    • 15,570
    • +5.49%
    • 샌드박스
    • 63.23
    • +2.9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339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9
    • Allora 유통량 89% D-11
    • DAOBase 유통량 43% D-18
    • FLock 유통량 41% D-DAY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