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최진실과의 인연 화제…"'동거동락' MC 추천해준 사람이 바로 최진실"

입력 2015-06-0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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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사진=방송캡처)

유재석과 최진실의 사연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재석은 과거 방송에서 "MBC '목표달성 토요일-동거동락' MC로 나를 추천해 주신 분이 최진실씨다"라고 고백해 주목을 받았다.

당시 방송에는 최진실의 동생 최진영이 출연했다. 유재석은 당시를 회상하며 "최진실이 당시 '동거동락' 연출을 맡았던 PD에게 '유재석이란 사람이 있는데 정말 웃긴다'고 추천해줬다"고 밝혔다.

'목표달성 토요일-동거동락'은 긴 무명생활 끝에 유재석을 국민 MC반열에 올려놓은 계기가 된 프로그램이다. 최진영은 "누나(최진실)는 재능 있고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목숨을 걸고 사람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후 유재석은 MBC '목표달성 토요일'의 진행을 맡으며 승승장구했다. 2006년부터는 '무한도전'을 이끌며 프로그램은 '국민 예능'으로 이끌었고 유재석은 '국민 MC'로 거듭났다.

유재석 최진실의 사연을 들은 네티즌은 “유재석 최진실, 그런 사연이 있었구나”, “유재석 최진실, 괜히 뭉클하다”, “유재석 최진실, 감사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재석은 과거 '해피투게더'에서 인연을 맺었던 윤현준PD와 손을 잡고 JTBC의 새 파일럿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유재석의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 출연은 처음인 만큼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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