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28대 노조위원장 선거 '5파전'…코스닥본부에서 대거 출사표

입력 2015-06-02 15: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거래소 제 28대 노조위원장 선거에 총 5명의 후보가 입후보 등록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달 29일 마감된 노조위원장 후보에 유흥열 현 노조위원장을 비롯, 이국철 코스닥시장본부 팀장, 오범식 코스닥시장본부 과장, 이동기 코스닥시장본부 과장, 손승태 파생상품 시장 본부 과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유 위원장은 시장감시본부 출신이다.

특히 최근 코스닥 시장 분리 문제가 도마에 오른 코스닥 본부에서 세 명이나 줄지어 출사표를 낸 것도 눈길을 끈다.

거래소 관계자는 “전통적으로 코스닥본부의 노조위원장 진출이 많았는데, 아무래도 경영본부, 유가본부, 시감위 등을 분석했을 때 상대적으로 코스닥본부 직원들의 평균 연령이 젊어 노조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것으로 풀이 된다”며 “더욱이 최근 거래소의 명운이 걸린 코스닥 시장 분리 문제가 이슈인 만큼, 분리 반대에 사활을 걸고 입후보 등록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한편, 제 28대 노조위원장 선거는 오는 11일 치러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0: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90,000
    • +0.2%
    • 이더리움
    • 3,434,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06%
    • 리플
    • 2,116
    • -0.05%
    • 솔라나
    • 127,600
    • +0.63%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264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0.08%
    • 체인링크
    • 13,920
    • +0.8%
    • 샌드박스
    • 11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