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공학교육혁신센터 출범…창의적 공학인재 양성

입력 2015-06-0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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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서울 양재 더케이 호텔에서 이관섭 1차관과 산업계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공학교육혁신센터’ 출범식을 열었다.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은 창의적 공학인재 양성 및 청년 고용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제2기 공학교육혁신센터 운영 방향을 발표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전국경제인연합회ㆍ대한상의 등 경제단체와 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 한국테크노파크협의회 등이 참여하는 산·학·연 공동 추진단도 발족했다.

산업부는 올해부터 시작되는 제2기 공학교육혁신센터 운영 방향을 △산업계 수요 맞춤형 인력 양성 △지역 연구개발(R&D) 인프라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 △공학 인재의 지역 우수기업 취업 및 창업 지원 등으로 정하고, 이를 위해 산업계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기존 주력산업은 산업별 인적자원협의체(SC)와 혁신센터가 함께 업종 특화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인재 양성 및 채용까지 연계하고, 미래 신산업은 정보기술(IT) 융합 분야 및 소프트파워 중 혁신센터별로 분야를 선정해 미래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 테크노파크(TP) 등 지역 R&D 인프라를 갖춘 기관은 캡스톤 디자인 작품 제작을 위한 장비를 지원해 공대생의 기초설계 능력을 높이고, 창조경제혁신센터는 공대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에 기반한 캡스톤 디자인 작품의 시장화와 기술 창업을 지원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다.

아울러 혁신센터에서 양성된 청년 공학인재가 지역 우수기업에 채용될 수 있도록 연계해 우수 중소·중견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고용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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