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유혹’ 임수정, 유연석과 파격 딥키스 “강렬했다”

입력 2015-05-2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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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엔터테인먼트)

영화 ‘은밀한 유혹’(제작 영화사 비단길, 배급 CJ엔터테인먼트, 감독 윤재구)이 주연 배우 임수정, 유연석의 아찔한 키스 스틸을 공개했다.

임수정과 유연석이 만나 환상 궁합을 예고하는 영화 ‘은밀한 유혹’ 측은 29일 두 주인공의 키스 스틸을 공개해 관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은밀한 유혹’은 절박한 상황에 처한 여자 지연(임수정)과 인생을 완벽하게 바꿀 제안을 한 남자 성열(유연석)의 위험한 거래를 다룬 범죄 멜로물이다.

영화 속 지연은 성열에게 인생을 바꿀 제안을 받으면서, 신데렐라를 향한 욕망에 사로잡히게 된다. 공개된 키스 스틸 한 장에서 두 사람이 비즈니스를 넘어, 이성적으로도 이끌리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마카오 카지노 회장을 유혹해야 하는 여자 지연과, 그녀를 돕는 남자 성열은 욕망을 감춘 채 목표를 향해 달려 나간다. 이에 호화 크루즈 위에서 남몰래 키스를 하는 두 사람이 어떤 결말로 달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임수정은 영화 속 키스신에 “숨겨져 있으면서도 드러난 듯 표현됐다. 로맨틱한 장면이다. 강렬한 키스신이었다. 그래서 많이 긴장했었는데 (유)연석이 분위기를 맞추려고 많이 노력했다. 매력적인 키스신이 나왔다.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연석은 “단순한 키스신을 넘어 관객들이 그 이후를 상상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포인트였다. 그런 부분을 고민하다가 긴장해서 와인 한 병을 다 비우기도 했다”고 전했다.

‘은밀한 유혹’은 오는 6월 4일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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