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C 위원장 “저소득층에 인터넷망 보조금 지원해야…구직활동에 필수”

입력 2015-05-29 16: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인터넷망 사용 보조금을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톰 윌러 미국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장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통신보조금 지원 프로그램인 ‘라이프라인’의 적용 범주를 온라인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고 야후파이낸스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터넷은 구직활동에 가장 필요한 부분인 만큼 저소득층이 인터넷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동안 라이프라인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저소득층은 월 9.25달러(약 1만250원)의 라이프라인 보조금을 인터넷 비용으로 지출해야 할지, 통신비로 지출해야 할지 선택해야 했다.

윌러 위원장은 “포춘500대 기업 가운데 80% 이상이 온라인을 통해 채용공고를 내고 있다”면서 “인터넷망 접근은 직업을 찾는 데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일각에서 예산을 남용한다는 이유로 라이프라인 프로그램을 비난하고 있는 만큼 이 같은 제안이 현실화될지는 아직 미지수다.

올해 초 데이비드 비터 상원의원은 라이프라인 프로그램을 두고 “정부의 부패한 프로그램 중 하나”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06,000
    • +3.6%
    • 이더리움
    • 3,376,000
    • +9.36%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2.78%
    • 리플
    • 2,186
    • +4.39%
    • 솔라나
    • 138,200
    • +6.88%
    • 에이다
    • 421
    • +8.23%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54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50
    • +1.53%
    • 체인링크
    • 14,380
    • +6.2%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