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장미' 악행 들킨 윤주희, 얼굴 새하얗게 질려 '기겁'...정애리 "네 짓이야?", 윤주희 앞날은

입력 2015-05-2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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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장미'

▲'달려라 장미'(사진=sbs)

'달려라 장미' 정애리가 윤주희의 동영상 유포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

28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극본 김영인·연출 홍창욱) 117회에서는 태자(고주원)가 장미(이영아)와 함께 교통사고를 당해 긴급 수술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주는 의식을 찾지 못하는 태자를 찾아왔다가 장미와 마주쳐 또 다시 몸싸움을 벌였다. 민주는 "왜 자꾸 뻔뻔하게 찾아오나. 여긴 내 자리다. 너 때문에 내 꿈이 산산조각 났다"라고 소리쳤다.

이에 장미는 "정식 결혼 아니었다는 거 안다. 결혼식만 올리려한거아닌가. 태자오빠가 찾아온 것도 그 때문이다"라고 반박했다.

장미의 말에 민주는 분을 참지 못했고 "나 때문에 저렇게 됐다는 거야? 오빤 너 때문에 다친거야"라며 장미를 밀쳤다.

화가 난 장미는 "당신 바닥은 어디까지야. 동영상 사건도 미안하다고 싹싹빌더니. 정말 미안하다면 이럴 수 없는거잖아"라고 언성을 높였고, 민주는 "눈 감아주기로 했으면 끝난거지 왜 자꾸 얘기해. 그렇다고 내가 태자오빠를 보내둘 것 같아?"라고 도리어 화를 냈다.

그러나 악을 쓰던 민주는 순간 기겁한다. 두 사람의 다툼을 홍여사(정애리)가 보고 있던 것이다.

홍여사(정애리)는 "동영상으로 협박하고 유포한 것도 다 네가 한 짓이야?"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악행을 들킨 민주는 얼굴이 새하얗게 질린 채로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달려라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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