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더 똑똑해진 개인비서 ‘나우 온 탭’ 공개…극찬 쏟아져

입력 2015-05-29 11: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O 개발자 회의서 선보여…“회사 미래 바꿀 것·안드로이에서 가장 쿨한 기능”

▲구글의 새 OS 안드로이드 M에 탑재될 개인비서 ‘나우 온 탭’. 구글 웹사이트

구글이 2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막한 자사 개발자회의 ‘구글 I/O 2015’에서 더욱 더 똑똑해진 개인비서 ‘나우 온 탭(Now on Tap)’을 공개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새 버전인 ‘안드로이드 M’에 탑재될 이 기능에 벌써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구글의 미래를 바꿀 충격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고 IT전문매체 씨넷(Cnet)은 소개된대로 작동된다면 차기 핵심 성능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른 IT매체 버지(Verge)는 “나우 온 탭은 빠르고 정확하며 소름이 끼칠 정도로 위대하다”며 “안드로이드에서 가장 쿨한 기능이 될 것”이라고 극찬했다.

‘나우 온 탭’을 통해 사용자들은 자신의 스마트폰에서 지금 쓰고 있는 앱과 관련한 정보를 빠르고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스트리밍 앱 ‘스포티파이’로 음악을 듣고 있다가 홈버튼을 길게 누르면 ‘나우 온 탭’이 실행되면서 음악 관련 정보들이 나온다. 와츠앱으로 음식 얘기를 하고 있다가 실행시키면 관련 음식점을 검색할 수 있고 예약도 가능하다. 이는 앱에 기반한 기능이라기보다는 전체 OS 안에서 ‘도우미’ 역할을 하는 셈이라고 블룸버그는 평가했다.

전문가들은 구글이 검색을 통해 웹에서 영향력을 확대한 것과 같은 일을 모바일 세계에서 ‘나우 온 탭’으로 재현하려 한다고 풀이했다. 또 기존 구글 검색처럼 링크만 나열되는 것이 아니라 카드 형식으로 돼 있어 사용자가 다양한 정보를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46,000
    • +2.28%
    • 이더리움
    • 2,615,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302,200
    • +3.32%
    • 리플
    • 1,740
    • +2.35%
    • 솔라나
    • 108,200
    • +4.74%
    • 에이다
    • 247
    • +2.07%
    • 트론
    • 489
    • +0.62%
    • 스텔라루멘
    • 329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2.53%
    • 체인링크
    • 12,050
    • +1.86%
    • 샌드박스
    • 88.01
    • +15.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