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대첩3' 하위권들의 반란, 국수틀에 '멸장' 까지 선보여

입력 2015-05-28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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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리브tv '한식대첩' 공식 홈페이지)
'한식대첩3'에 출연한 경상북도, 북한, 전라남도 팀이 초반 부진을 딛고 반전을 노리고 있다.

28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올리브TV '한식대첩3'에서는 경상북도, 북한, 전라남도 등의 하위권 요리 고수들이 '전통장'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하위권에 머물렀던 북한 팀은 이날 방송의 녹화에서 국수 분틀을 직접 들고 나와 국수를 직접 뽑기에 이르렀다. 김성주는 "힘이 많이 들어갈 것 같다"고 걱정했고, 북한 팀은 "남는 건 힘밖에 없다"고 답하며 절치부심의 자세를 보였다.

전라남도 요리 고수는 "이것이 남도의 깊은 맛"이라며 전라남도에만 있다는 '멸장'을 소개했다. 멸장은 멸치를 소금에 절여 숙성시킨 다음 끓인 후 맑게 걸러 잔뼈를 제거한 향토 장으로 구수한 맛이 일품이다.

한식대첩3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한식대첩3, 이를 간 하위권 팀들 보고싶다", "'한식대첩3 전라남도의 멸장은 과연 무슨 맛일까?", "이번주 '한식대첩3' 정말 기대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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