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500억원 규모 ‘M&A 및 연구소 신축 계획’ 발표

입력 2015-05-28 12: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업 다각화 위해 150억원 들여 우수 기업 인수ㆍ지분 투자…중앙연구소 신축에 200억원 투자

지난 2009년 한 해 매출액에 육박하는 비용을 투자해 첨단 자동화 생산시설을 확보한 휴온스가 이번에는 자회사인 휴메딕스를 통해 대규모 연구개발(R&D) 플랜을 선보였다.

28일 휴메딕스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본사 회의실에서 총 자금 500억원에 달하는 휴메딕스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당일 발표한 내용은 △사업 다각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 △연구개발 자금 △연구소 신축 △제2공장 신축 등이다.

휴메딕스 측은 사업 다각화를 위해 150억원을 들여 우수 기업을 인수하거나 지분을 투자할 방침이다. 또 신약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임상비용과 연구인력을 확충하기 위해서 100억원을 투자한다.

아울러 우수 인재 확보에 용이한 수도권 내 중앙연구소 신축에 200억원을 투자한다. 이와 함께 최근 급증하는 필러 매출 및 중국 수출 물량을 맞추기 위해 제2공장을 신축하는데 약 50억원을 추가로 투입할 예정이다.

정봉열 휴메딕스 대표는 “히알루론산의 핵심 원천기술을 통해 기술 경쟁력은 물론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이렇듯이 과감한 투자와 연구개발만이 휴메딕스 성장의 필수요소이며, 남들보다 빨리 더 많은 비용을 투자하는 것이 휴메딕스의 미래를 담보한다”며 대규모 투자 계획의 배경을 설명했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이 과정에서 소요되는 비용은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할 예정”이라며 “이상의 모든 플랜은 오는 2017년까지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83,000
    • +1.06%
    • 이더리움
    • 3,047,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383,800
    • -1.46%
    • 리플
    • 1,689
    • +0.12%
    • 솔라나
    • 129,400
    • +0.62%
    • 에이다
    • 260
    • -0.76%
    • 트론
    • 411
    • -9.47%
    • 스텔라루멘
    • 230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0.65%
    • 체인링크
    • 15,950
    • +4.59%
    • 샌드박스
    • 62.09
    • -0.2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339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8
    • Allora 유통량 89% D-10
    • DAOBase 유통량 43% D-17
    • FLock 유통량 41%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