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켓코리아, 삼성향 매출 회복…성장률 상향 전망 – KB투자증권

입력 2015-05-2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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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투자증권은 28일 아이마켓코리아에 대해 “하반기에 진입할수록 주요 고객사인 삼성향 매출 회복과 함께 전사 성장률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유지했다.

양지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요 고객사인 삼성그룹 관련 매출액은 특히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와 연관 고객사의 부진으로 지난해 4분기까지 전년대비 역신장세를 보이다가 1분기부터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삼성전자의 평택 반도체공장 투자로 인해 6월 중순부터 건자재 매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생산라인이 추가되면서 매출 또한 증가하게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 기업들의 진출이 활발한 베트남에서 해외자회사의 성과 두드러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디스플레이 및 삼성전자 베트남법인의 고객사 매출 증대와 함께 CJ, 태광 등 신규 고객사들의 영입으로 2015년 베트남법인 매출액은 전년대비 300% 가까이 성장한 400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마지막으로 양 연구원은 “향후 헬스케어 성장 가속화 및 해외 사업의 실적 가시화는 주가 프리미엄 근거를 강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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