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2타점 적시타 9경기 연속안타…피츠버그, 마이애미 5-2 꺾고 6연승

입력 2015-05-28 06: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정호. (연합뉴스)

강정호(28ㆍ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9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강정호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 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2015 미국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13이 됐다.

이날 강정호는 7회 타석에 오르기 전까지 내야 땅볼과 삼진, 뜬공으로 물러났다. 피츠버그는 7회 스탈링 마르테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3-2 역전에 성공했다. 강정호는 2사 만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그는 카터 캡스의 구속 98 마일(158㎞)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중간 적시타를 때려냈다. 강정호의 안타에 주자 2명이 홈을 밟아 피츠버그의 승리를 굳혔다.

피츠버그는 강정호의 적시타에 힘입어 마이애미를 5-2로 누르고 6연승을 이어갔다. 2타점 적시타로 승리에 쐐기를 박은 강정호는 경기 수훈 선수로 선정됐다. 강정호는 경기가 끝난 후 인터뷰에서 “이겨서 매우 기분이 좋다”며 “여기서 멈추지 않고 계속 연승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에너지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2: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25,000
    • +4.36%
    • 이더리움
    • 3,476,000
    • +8.52%
    • 비트코인 캐시
    • 705,000
    • +2.55%
    • 리플
    • 2,348
    • +10.81%
    • 솔라나
    • 140,500
    • +4.54%
    • 에이다
    • 430
    • +7.77%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66
    • +7.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3.37%
    • 체인링크
    • 14,630
    • +5.03%
    • 샌드박스
    • 132
    • +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