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중소ㆍ중견기업 국제조달시장 진출 맞춤형 강의

입력 2015-05-2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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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ㆍ현직 전문가 직접 나서 국내외 ODA 조달시스템 설명

▲한국수출입은행은 2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중소·중견기업의 국제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실무교육’을 8개 기관 공동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수출입은행 제공)

수출입은행은 2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대회의실에서 ‘중소·중견기업의 국제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실무교육’을 8개 기관 공동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8개 기관은 수출입은행을 포함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해외건설협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중소기업중앙회 등이다.

국내 70여개 기업에서 120여명이 참석한 이날 교육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구매조달절차와 수주전략 등 맞춤형 실무강의를 통해 중소·중견기업들의 국제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각 기관의 전·현직 담당자가 강사로 직접 나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과 KOICA의 구매조달절차 외에도 아시아개발은행(ADB) 사업 수주전략 등을 설명했다. 특히 전직 ADB 근무자들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ADB 사업 수주전략 및 구매제도 등에 대해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수은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한 우리 중소·중견기업들이 이번 실무강좌를 통해 습득한 노하우로 국제조달시장에 진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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