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장세에서 실적 장세로, 주식매입자금은 스탁론으로

입력 2015-05-2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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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이 점차 우상향 추세에 있긴 하나 어제 하루 코스닥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차익실현매물로 나흘 만에 소폭 조정되며 하락 마감했다. 다만 코스닥시장을 포함한 소형주는 단기 조정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이다.

증시 전문가들은 상승 흐름에서 이탈되는 종목이 늘어나고 있다며 코스닥시장을 이끌었던 바이오·헬스케어와 모바일 게임 관련주의 움직임이 단기 방향성을 결정할 것이라 전망했다.

또, 향후 미국 통화정책 정상화가가 국내 증시에 실적 장세로의 전환을 예고하고 있는 형국이다. 따라서 전략적 측면에서는 수익률 제고를 고려한 업종과 종목에 대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스탁론을 이용하는 투자자들도 늘고 있다. 스탁론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스탁론으로 주식을 추가 매수하거나 증권사에서 이미 쓰고 있는 미수 신용을 상환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분석된다. 주식투자자금대출 스탁론은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미수 신용을 대환할 수 있고 신용이나 미수거래에 비해 더 큰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반면 금리는 최저 연 2.7%에 불과해 부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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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탁론〉에서 연 2.7%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식투자자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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