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DF랜드 신규 시내면세점 특허 1순위 -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5-05-2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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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7일 호텔신라에 대해 “호텔신라와 현대산업개발이 발표한 DF랜드는 신규 시내 면세점 특허 1순위 후보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 5000원을 유지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DF랜드는 전체면적 2만평, 면세점 면적 8300평이라며 세계 최대의 도심형 면세점이며 글로별 경쟁력을 가진 면세점 사업자가 나오길 바라는 정부의 바람과도 잘 맞아 떨어진다”고 말했다.

성 연구원은 보세판매장 특허심사 평가표 기준으로도 DF랜드는 강력한 1순위라고 분석했다.‘보세구역관리역량’과 ‘운영인의 경영능력’ 항목은 기존 사업자가 유리하며 강남과 강북을 연결하는 용산은 접근성 항목에서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신규 면세특허 기대감은 아직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다”며 “국내 실적은 굉장히 좋지만 작년 8월 고점대비 여전히 낮고 7월경 신규특허 발표 후 주가는 이익 개선폭 이상으로 올라갈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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