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 분할매각 가능성…단기 불확실성 확대 - 삼성증권

입력 2015-05-27 07: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은 27일 대우인터내셔널과 관련해 "분할매각 가능성에 대한 언론 보도가 지속적으로 이어진만큼 단기 불확실성이 커졌다"며 "기존의 투자의견(매수)과 목표주가(4만1000원)을 유지하되

향후 재검토 예정이다"고 밝혔다.

최지호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국내 언론을 통해 대우인터내셔널의 자원개발부문 분할 및 매각 추진 가능성이 보도됐다”며 “2014년 4월에도 대주주의 동사 지분 매각 가능성이 국내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으나, 경영진의 부인을 통해 불확실성이 해소된 바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전일 보도된 대우인터내셔널의 자원개발부문 분사 및 매각 가능성에 대한 보도는 과거 대주주 지분 매각 관련 보도 보다 사업별 분사/매각 일정 등이 이전보다 구체화 된 계획”이라며 “회사측이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내부적으로 검토한 적이 있으나 실현 가능성 및 실익이 낮아 진행하지 않겠다는 결정을 내렸다’는 답변으로 단기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이어 “조회공시를 통해 관련 보도를 공식적으로 부인했지만, 지속적인 분사 및 매각 가능성의 제기를 통해 단기적인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며 “미얀마 가스전의 안정적인 수익성, 향후 추가 자원개발 사업의 이익 기여 가능성 등 동사의 펀더멘탈은 불변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카카오’ 떼고 ‘라인’ 탄 카카오게임즈…이번엔 글로벌 영토 확장 통할까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 회생⋯ 김병주 MBK 회장 결단에 달렸다”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74,000
    • -0.23%
    • 이더리움
    • 2,634,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0.07%
    • 리플
    • 1,715
    • -1.21%
    • 솔라나
    • 111,800
    • +0.99%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8
    • +0.81%
    • 스텔라루멘
    • 321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30
    • +0%
    • 체인링크
    • 12,010
    • -0.17%
    • 샌드박스
    • 84.11
    • -3.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