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 복귀작 ‘마마’로 여자 최우수연기상 “다시 시작하게 해준 작품” [51th 백상예술대상]

입력 2015-05-26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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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윤아가 26일 오후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노진환 기자 myfixer@)

송윤아가 6년 만의 안방 복귀작 ‘마마’를 통해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의 영예를 안았다.

송윤아는 26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송윤아는 “꽤 오랜 시간 공백이 있었다. 그 공백을 마치고 다시 시작하게 해준 작품이 ‘마마’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송윤아는 “늘 하던 작품 중 하나이기도 하지만 저에게는 새로 시작하는 의미의 남다른 작품이었다. ‘마마’가 저에게 많은 선물을 주더라. 감사하다. 늘 작품을 통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고 눈물의 수상소감을 남겼다.

백상예술대상은 지난 1년간 방영 또는 상영된 TVㆍ영화 부문의 제작진과 출연자에게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예술상이다. 올해에는 TV 13개 부문, 영화 12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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