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26일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있다. 올해로 51회째를 맞이한 백상예술대상은 한국 대중문화 예술의 발전과 예술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제정됐으며 지난 1년간 방영 또는 상영된 TV·영화부문의 제작진과 출연자에게 시상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서울 전세 거래 1월→6월 35% 감소 실거주 유인 강화에 임대물량 축소 우려 전문가 “월세화→전셋값 상승 반복 가능성” 정부가 다주택자와 임대사업자에 대한 세 부담을 강화하면서 전·월세 시장의 공급 위축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실거주 중심으로 세제가 개편되면 민간 임대주택 공급이 줄고 임대료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수도권과 일부 충남·전라권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1시부터 체감온도가 38도에 육박했다. 기온은 오후 들어 더 오를 전망이며, 한낮 최고기온이 39도까지 치솟는 극심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이 5일 오후 1시 10분 발표한 속보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까지 최고체감온도는 경기 김포와 여주 금사에서 각각 37.7도를
취업을 준비하는 Z세대 사이에서 왁뿌볼 등 촉감 장난감 '말랑이'가 스트레스를 달래는 소액 소비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진학사 캐치가 Z세대 구직자 1630명을 대상으로 '취업 준비 중 소비 인식'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6%는 취업 준비 기간에도 자신을 위한 소비와 일상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반면 '취업 전까지 소비와 여가를 줄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의 2조원 넘는 순매수에 힘입어 6600선 회복을 눈앞에 뒀다. 코스닥도 상승하며 800선 문턱에 다다랐다. 5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9.31포인트(3.76%) 오른 6598.26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 6600선을 웃돌았지만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하며 6600선 바로 아래에서 장을 마쳤다. 오전 9시24분엔 매수 사이드카가 발
AI 메모리 전 영역 공략…'종합반도체' 강점 부각 HBM부터 SSD·패키징까지…원스톱 솔루션 경쟁력 강화 설계부터 생산·패키징까지 End-to-End 서비스 제공 삼성전자가 차세대 3D 메모리(zHBMㆍzNAND-O)를 공개한 것은 단순히 신제품을 선보인 차원을 넘어 AI 메모리 전 영역을 아우르는 '풀라인업' 전략을 본격화했다는 의미가 크다. 고대역폭메모
메리츠금융, 5일 집행...홈플러스, 상품 확보·협력사 대금 지급 9월 4일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 앞두고 정상화 여부 최대 분수령 기업회생 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에 20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이 수혈되면서 다음 주 전국 67개 점포의 영업 재개가 가시화되고 있다. 5일 홈플러스와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이 DIP 대출을 허가
대형 태풍 제13호 ‘돌핀’이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오키나와를 향해 서진하고 있다. 태풍은 오키나와 본섬 부근을 천천히 통과한 뒤 동중국해에서 북서쪽으로 경로를 꺾을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돌핀은 5일 오전 3시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1140㎞ 해상에서 시속 26㎞로 서진했다. 중심기압은 950hPa(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풍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