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기용 과거 실수 눈길 '황혜영 다칠 뻔'

입력 2015-05-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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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쿡킹 코리아' 방송 캡쳐)
최근 실력 논란에 휩싸인 맹기용 셰프의 과거 전적이 다시금 화제에 오르고 있다.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는 지난해 12월 맹기용이 출연한 SBS '쿡킹코리아'에서 방송인 황혜영과 함께 조편성이 된 맹 셰프의 실수가 '마카로니 기름 폭탄 사건' 이란 제목으로 게재되었다.

게시물 속 사진은 맹기용 셰프가 요리 대결 중 물기를 제거하지 않은 삶은 마카로니를 곧바로 기름이 끓고 있는 냄비에 들이부어 튀기려다 냄비가 활화산처럼 끓어 넘치는 모습이었다. 이에 네티즌은 '기초상식이 없는 셰프'라는 의견으로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맹 셰프는 요리 내내 황혜영보다 더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재료를 태울 뻔한 위기도 여러 번 넘겼다. 특히 튀기기 전 수분을 제거해야 한다는 기본 상식을 잊은 모습이 그대로 전파를 타 옆에서 함께 조리를 하던 황혜영이 다칠 뻔 하여 네티즌의 원성을 사고 있는 것.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은 "초등학생도 아는 상식을 맹기용 셰프가 모르다니", "맹기용 셰프가 나오던 이 방송을 실제로 봤는데 내가 다 떨리고 긴장되더라", "황혜영보다 맹기용이 더 긴장한 것 같은 모습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2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첫 출연한 맹기용 셰프는 기상천외한 꽁치 요리를 만들어 의뢰인 지누를 비롯 다른 셰프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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