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은 종속회사인 누리비스타를 메탈사업부문과 세라믹사업부문으로 인적분할해 세라믹사업부문을 흡수 합병한다고 26일 공시했다. 메탈사업부분은 존속한다.
누리텔레콤과 누리비스타 세라믹사업부문의 합병비율은 1대 0이며 무증자방식이다.
입력 2015-05-26 17:36
누리텔레콤은 종속회사인 누리비스타를 메탈사업부문과 세라믹사업부문으로 인적분할해 세라믹사업부문을 흡수 합병한다고 26일 공시했다. 메탈사업부분은 존속한다.
누리텔레콤과 누리비스타 세라믹사업부문의 합병비율은 1대 0이며 무증자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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