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소비주, 이젠 중국 온라인몰 타고~ 스탁론으로 수혜주 투자

입력 2015-05-2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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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관광객(요우커)의 소비가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향후 중국 소비주 주가는 티몰(알리바바의 중국 전자상거래 사이트) 등 새로운 유통채널에서의 실적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밥솥업체인 쿠쿠전자 주가는 티몰 한국관이 개관한 18일부터 5거래일동안 티몰 입점 효과를 누리며 13.74% 올라 22만3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티몰에 입점한 유아동용품업체인 네오팜 주가는 같은 기간 11.48% 올랐다. 화장품주중에서는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코리아나, 음식료업체로는 오리온이 티몰에입점해 있다.

전문가들은 요우커를 대상으로 매출을 올리는 면세점 외에도 티몰 같은 온라인유통망이 중국 소비주 주가에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엔저 가속화로 지난 1~4월 일본을 찾은 요우커는 작년 동기보다 98.9% 급증한 132만여명에 달했다. 그만큼 국내 업체들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수밖에 없다. 오현석 삼성증권 투자전략센터장은 “중국 소비주도 유통망에 따라 요우커 수혜주, 현지 진출 수혜주, 중국인들의 직접구매 수혜주 등으로 나눌 수 있다”며 “모든 중국 관련 매출을 합쳐 매년 실적이 증가하는 종목이 각광받을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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