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어려서부터 시골 아낙네가 꿈…자녀 7명 낳을 것”

입력 2015-05-26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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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김원희의 놀러와’ 방송화면 캡처 (사진제공=MBC )

개그우먼 정주리가 임신 소식을 알린 가운데 과거 그가 언급한 다산 계획이 주목받고 있다.

정주리는 2011년 3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유재석·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자녀계획을 밝힌 바 있다.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유인나가 “션·정혜영 부부처럼 자녀를 많이 낳을 계획이다. 4명 이상 낳고 싶다”고 말하자 정주리는 “나는 어려서부터 시골 아낙네가 꿈이었다. 자녀는 7명 정도 낳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주리는 “중학교 때부터 엄마가 너는 7명을 낳아야 한다고 하도 말해서 그 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됐다”고 덧붙였다.

정주리는 31일 7년간 교제해 온 1세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25일 정주리는 임신 3개월이라는 소식을 알렸다. 정주리는 현재 출연 중인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의 이번 쿼터를 마친 뒤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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