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예산 한국영화 16편 선정해 총 257억7000만원 지원가·나·다·라군별 작품 확정…신인감독 작품 8편 포함‘살기 좋은 집(가제)’·‘모둡’에는 각각 30억원 배정
영화진흥위원회가 2026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중예산 한국영화 16편에 총 257억7000만원을 투입한다. 신인감독 작품이 전체 선정작의 절반을 차지했고, 순제작비 100억원 이상 작품을
58개국 274명 첫 영화·영상 국제 서밋 집결극장·AI·독립영화·로컬 상생 4대 의제 제시IP·AI 협력에 한·이탈리아 공동제작 협정까지
한국과 프랑스가 영화·영상산업에 5년간 각각 5억유로(약 8000억원)를 투입한다. 양국은 자국 기업을 우선 지원한 뒤 공동제작과 유통으로 협력 범위를 넓힌다. 국내 기업·기관도 유럽 파트너와 지식재산(IP)·AI·인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2027년부터 5년간 각각 5억 유로(약 8000억원)를 영화·영상산업에 투자하는 협력 구상을 내놨다.
이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생폴드방스에서 열린 ‘뤼미에르 서밋’에 마크롱 대통령과 공동의장으로 참석해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투자협력 이니셔티브’를 선포했다. 이번 구상은 한국이 제안하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열리는 ‘뤼미에르 서밋’에 공동의장으로 참석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2027년부터 5년간 각각 5억 유로(약 8000억원)를 영상산업에 투자하는 협력 구상을 발표한다. 글로벌 콘텐츠 기업들과 K-콘텐츠 제작 및 투자 확대 방안도 논의하며 한국 영상산업의 해외 진출 다변화에 나선다.
강유정 청와대
김홍희·FDSC 등 이름 올려…문화·예술·체육 7개 부문 19점 수여9월 1일 국립중앙도서관서 시상…정주리·도잠·블러디퍼니도 수상
문화·예술·체육 현장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윤가은 영화감독과 방송 프로그램 ‘눈에 띄는 그녀들’ 등이 ‘제19회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홍희 미술평론가와 페미니스트 디자이너 소셜클럽(FDSC
“순수한 관객의 눈으로 심사”…정치·예술 관계에 대해서도 소신“영화의 중심 자체가 확장”…한국영화 위상 변화 진단
박찬욱 감독은 12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식 기자회견에서 한국영화의 달라진 위상에 대해 “한국은 더는 영화의 변방 국가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국인 최초로 칸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은 박 감독은
KOFIC 홍보관·KO-PICK 쇼케이스 운영국제공동제작·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추진
영화진흥위원회가 제79회 칸국제영화제를 계기로 한국영화의 해외 진출 지원과 국제 교류 확대에 나선다. 현지 홍보관 운영과 차세대 제작자 지원 프로그램, 글로벌 네트워킹 행사 등을 통해 한국영화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
'호프', 황정민·조인성부터 마이클 패스벤더까지 총출동연상호 좀비영화 '군체',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 초청박찬욱 첫 심사위원장 맡은 칸영화제서 韓영화 존재감↑
제79회 칸국제영화제가 12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개막한 가운데, 한국 영화들이 주요 부문과 특별 섹션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 영화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전북 전주에서 영화감독과 드라마 작가 등 문화예술인들과 만나 문화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그는 그 자리에서 영혼을 잠시 바꾼다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바꾸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7일 전주 한옥마을 내 한 카페에서 문화예술계 종사자들과 함께 'K콘텐츠 산업 진흥 간담회'를 열었다.
이 후보는
독립‧예술영화 흥행 가속…매출‧관객수 최근 10년 내 최고치'아노라'‧'서브스턴스'‧'퍼펙트 데이즈'…실험성·예술성 무장새로움 쫓는 MZ, 익숙한 서사보다 개성 있는 영화 이끌려
독특한 개성으로 무장한 독립·예술영화를 관람하는 젊은 세대가 늘고 있다. 천편일률적인 대중·상업영화가 아닌 자신의 가치와 취향이 반영된 재기 발랄한 영화를 소비하려는 경향이
비상계엄 규탄 집회에 응원한 문화예술인들박명수 "우울하지 않고 즐거웠으면 좋겠다"팬 응원봉 시위 문화에…핫팩 선물한 가수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많은 문화예술인이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적인 퇴진과 탄핵을 요구하고 있다.
14일 문화예술계에 따르면 '윤석열 퇴진 영화인 모임 일동'은 전날 2차 긴급 설명을 발표하고 "질서 있는 조기 퇴진은 제2차
영화 산업·이론·비평·저널리즘의 흐름 조망절판된 도서부터…영화 책 500여 종 전시영화 속 책·서점 장면 담은 특별 영상 상영
박찬욱 감독, 박정민 배우, 정성일 평론가는 어떤 영화 책들을 읽을까? 한국영상자료원은 영화 책 출판 흐름을 포함해 유명 감독과 배우, 평론가들의 추천 도서를 즐길 수 있는 기획 전시 '영화문고'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배우 고(故) 김수미가 가족과 동료 연예인, 팬들의 배웅 속에 우리 곁을 떠났다.
故 김수미의 발인식이 27일 오전 11시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이날 발인식 전부터 방송인 정준하, 윤정수, 장동인을 비롯해 배우 김나운, 이숙 등이 장례식장에 도착해 고인의 마지막을 함께 했다.
유족은 생전 기독교 신자였던 고인을 위해 예배를 올
배우 김수미(본명 김영옥·75)가 별세한 가운데, 아들 나팔꽃F&B 대표 정명호 씨가 공식 입장을 전했다.
25일 정 씨는 이날 오후 입장문을 통해 “저의 어머니이시면서 오랜 시간 국민 여러분께 큰 사랑을 받아온 배우 김수미 님께서 오늘 오전 7시 30분 고혈당 쇼크로 세상을 떠나셨다”라고 알렸다.
이어 “‘전원일기’의 ‘일용 엄니’에서 연극 ‘친정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 자녀의 성별을 공개했다.
11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성별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정주리는 “우리 또또(태명) 여자일까요? 남자일까요?”라며 준비한 풍선을 터트렸고 그 속에서는 아들을 의미하는 파란색 꽃가루가 날려 눈길을 끌었다.
정주리는 “제가 오형제의 엄마가 되었다. 우리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를 임신했다.
17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섯 번째 아가야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정주리는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다. 도경이는 막내가 아니라 넷째였다”라며 “이번에는 정말 막내가 맞을까? 넷이나, 다섯이나…… 7식구의 앞날을 축복해달라”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정주리는 임신 4개
10년 전 1위였던 김기영 '하녀', 다시 1위박찬욱, 100선 중 '올드보이' 등 7편 올려6월 중 '한국영화 100선' 도서 발간 예정
영화학자, 영화평론가, 영화감독 등 영화인 240명이 뽑은 역대 최고 한국영화 1위로 1960년에 개봉한 김기영 감독의 '하녀'가 선정됐다.
31일 한국영상자료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0년 전 선정한 '한국
신인 장편 데뷔작 대거 포함…차세대 한국영화 감독 등장홍상수 감독 '물안에서', '우리의 하루' 등 선정…저력 과시내달 2일부터 16일까지 선정된 11편의 영화 GV 열린다
한국영상자료원(영자원)이 '괴인', '비밀의 언덕', '다음 소희' 등 지난해 가장 뛰어난 한국영화 11편을 선정했다.
16일 영자원은 "지난해 가장 뛰어난 한국영화 11편을 선
나라 위해 일하다 순직한 '제복 영웅' 유가족에 윤석열 대통령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했다. 대통령실에서 처음 열린 크리스마스 행사에 전몰·순직한 군인·소방관·경찰관 등 가족을 초청한 윤 대통령은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다. 여러분의 가족을 잊지 않는 국가가 늘 있다고 하는 것을 잊지 말아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크리스마스에 앞서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순직한 제복 영웅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대통령실에서 처음 열린 크리스마스 행사에 전몰·순직 제복 영웅의 초등학생 이하 자녀 14명과 배우자 등 30여 명을 초청한 윤 대통령은 "히어로즈 패밀리와 함께해 정말 뜻깊다"는 소감과 함께 "참석자 모두 꿈과 희망으로 가득한 새해를 맞이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2030세대는 모든 게 빠르다. 자고 일어나면 유행이 바뀌어 있고, 며칠 전 신나게 쓰던 신조어는 한물간 취급을 한다. 좁히려 해도 좁혀지지 않는 세대 차이,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20대 자녀, 혹은 회사의 막내 직원과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하는 시니어를 위해 알다가도 모를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최신 문화를 파헤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이야깃거리
사람은 자신의 피리어드(period) 대로 역사를 생각한다. 70의 인생을 아직 겪지 않은 사람에겐 한국영화의 지난 70년은 인식과 학습의 영역으로 구분된다. 1980년대 이전의 한국영화는 현재 대부분이 망자(亡者)의 것으로 남아 있다. 예를 들어 유현목 감독과 그의 영화 ‘오발탄’같은 것이 그렇다. 거목 유현목은 갔지만 아직 이 영화에 대한 명성과 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