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스미스, 아일랜드 동성결혼 합법화에 “너무 행복해”…커밍아웃 또 ‘눈길’

입력 2015-05-25 15: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샘 스미스 트위터)

팝가수 샘 스미스가 아일랜드의 동성 결혼 합법화 소식에 기쁨을 표했다.

스미스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일랜드가 (동성애자들이) 결혼할 수 있도록 법을 통과시켜 너무 행복하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앞서 스미스는 지난해 그래미어워드에서 올해의 레코드 상을 수상하면서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스미스는 “지난해 사랑에 빠졌던 그 남자에게 고맙다”며 “그 남자에게 차이면서 이 음반이 나올 수 있었다”고 수상 소감을 말해 지구촌을 떠들썩하게 했다.

한편, 아일랜드는 23일(현지시간) 국민투표로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첫 번째 국가가 됐다.

AFP통신 보도에 따르면 아일랜드는 전날 동성결혼 합법화 찬반을 묻는 국민투표를 진행했으며 찬성투표 비율이 전체의 62.07%에 달했고 반대는 37.93%에 그쳤다.

이날 공식 발표와 방송사의 최종 투표 결과가 나오자 더블린궁에 모인 약 2000명의 사람들은 환호했다. 일부 사람들은 포옹과 키스를 했으며 눈물을 흘리는 사람도 있었다고 외신은 전했다.

샘 스미스 동성화 축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샘 스미스가 동성애자였다는 것을 이번에 알았다” “샘 스미스 축하할 만 하네” “샘 스미스의 아름다운 곡이 동성애라는 사연에 있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0: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242,000
    • -0.32%
    • 이더리움
    • 3,428,000
    • -1.72%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0.74%
    • 리플
    • 2,082
    • -0.05%
    • 솔라나
    • 129,600
    • +1.49%
    • 에이다
    • 388
    • +0.78%
    • 트론
    • 509
    • +0.79%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1.45%
    • 체인링크
    • 14,580
    • +0.83%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