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울려’ 23일 예고, 김정은ㆍ인교진 이혼반대 위해 약 먹은 김지영 “어머니 정신차리세요”

입력 2015-05-2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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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울려’ 예고편 (사진제공=MBC)

‘여자를 울려’ 11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는 덕인(김정은)과 경철(인교진)의 이혼을 반대하는 복례(김지영)가 약을 먹었다.

보육원 봉사활동을 함께 간 덕인과 진우(송창의)는 기차에서 다정한 시간을 보낸다. 반면 진희(한이서)의 본가에 찾아간 경철은 자존심을 건드리는 가족들의 태도에 분노한다. 덕인과 경철의 이혼을 반대하던 복례는 약을 먹었고 이를 가족들이 발견한다.

‘여자를 울려’는 아들을 잃은 한 여자가 자신의 삶을 꿋꿋이 살아가는 과정과 그를 둘러싼 재벌가 집안을 배경으로 인물들의 사랑과 갈등, 용서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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