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주 전성시대, 매입자금 활용 기회-업계 최저 연3.1%

입력 2015-05-22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장주 전성시대, 매입자금 활용 기회!-업계 최저 연3.1%

씽크풀 주식매입자금대출은 주요증권사와 업무제휴를 통해 투자자금을 지원해주는 서비스로, 실시간위험관리시스템에 의해 위험종목을 자동으로 분류하여 보다 안전한 주식거래를 할 수 있다. 증권사에서 미수나 신용을 이용중인 투자자들도 대환상품을 통해 보유주식 매도 없이 연3.1%의 저렴한 금리로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연장수수료 및 중도 상환수수료가 없어 장.단기 투자자들에게 유용하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씽크풀] 05월 22일 종목검색 랭킹 50

삼성제약,코아스,하츠,쌍방울,코리아나,아가방컴퍼니,키스톤글로벌,덕성우,보성파워텍,파루,하이쎌,바이오랜드,제일바이오,한국화장품,메타바이오메드,코오롱생명과학,조아제약,메디포스트,웰크론,씨큐브,피델릭스,캔들미디어,한국알콜,명문제약,써니전자,동성제약,에넥스,국영지앤엠,대원전선,삼일제약,보해양조,인바디,손오공,메지온,덕성,보령메디앙스,국제약품,이큐스앤자루,피에스엠씨,유니더스,파인테크닉스,고려제약,유유제약,이스트아시아홀딩스,일진디스플,교보위드스팩,모베이스,와이솔,우리산업홀딩스,코스온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탕탕 후루후루”·“야레야레 못 말리는 아가씨”…나만 킹받는거 아니죠? [요즘, 이거]
  • 변우석 팬미팅·임영웅 콘서트 티켓이 500만 원?…'암표'에 대학교도 골머리 [이슈크래커]
  • 창업·재직자 은행 대출 어렵다면…'중소기업 취업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 [십분청년백서]
  • 서울고법 "최태원, 노소영에 1조3800억원 재산분할"
  • 단독 문체부 산하 한국문화진흥 직원 절반 '허위출근부' 작성
  • 새 국회 '첫' 어젠다는…저출산·기후위기 [22대 국회 개원]
  • 용산역 역세권에 3.7M 층고…코리빙하우스 ‘에피소드 용산 241’ 가보니[르포]
  • 육군 훈련병 사망…군, 얼차려 시킨 간부 심리상담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320,000
    • +1.81%
    • 이더리움
    • 5,231,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650,500
    • +0.31%
    • 리플
    • 726
    • -0.41%
    • 솔라나
    • 234,600
    • -0.59%
    • 에이다
    • 628
    • -0.32%
    • 이오스
    • 1,130
    • +0%
    • 트론
    • 156
    • +0%
    • 스텔라루멘
    • 150
    • +0.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000
    • +0.52%
    • 체인링크
    • 25,110
    • -2.71%
    • 샌드박스
    • 618
    • -0.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