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 715.64p…7년 5개월래 최고치 경신

입력 2015-05-2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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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지수가 715.64p로 장을 마치며 7년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69p(0.24%) 오른 715.64p로 마감했다. 지난 2008년 1월 4일 719.25p를 기록한 후 가장 높은 수치다.

코스닥 시가총액 역시 193조1000억원으로 최고치를 새로 썼다. 이는 전거래일보다 5000억원 늘어난 수치다.

올해 일평균 거래대금은 3조3700억원으로 전년(1조9700억원)대비 71.1% 증가하며 사상 최대규모를 보였다.

일평균 거래대금 상위 5종목으로 △셀트리온(1820억원) △코리아나(1608억원) △내츄럴엔도텍(1186억원) △다날(851억원) △메디포스트(820억원)이 이름을 올렸다.

거래소 관계자는 “섬유·의류(+7.05%) 업종이 상승률 1위를 기록한 가운데 통신서비스(+2.48%), 화학(+1.78%) 업종 등이 상승률 상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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