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반도체 종합순위 조사에서 한국 기업들만 유일하게 시장점유율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1일 시장조사기관 IHS테크놀로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글로벌 반도체 시장점유율(매출기준) ‘톱5’는 인텔(미국) 13.3%, 삼성전자 11.2%, 퀄컴(미국) 5.2%, SK하이닉스 5.1%, 마이크론(미국) 4.5%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톱5 가운데 시장점유율이 상승한 곳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뿐입니다.
입력 2015-05-21 12:43

글로벌 반도체 종합순위 조사에서 한국 기업들만 유일하게 시장점유율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1일 시장조사기관 IHS테크놀로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글로벌 반도체 시장점유율(매출기준) ‘톱5’는 인텔(미국) 13.3%, 삼성전자 11.2%, 퀄컴(미국) 5.2%, SK하이닉스 5.1%, 마이크론(미국) 4.5%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톱5 가운데 시장점유율이 상승한 곳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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