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검사‘ 첫 방 시청률 동시간대 2위 기록…1위는 ‘냄새를 보는 소녀’

입력 2015-05-21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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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검사’ 방송화면 캡처 (사진제공=KBS2TV)

‘복면검사‘ 첫 회 시청률이 6.8%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2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 1회 시청률이 6.8%(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첫 회 기록한 시청률 9.1%보다 2.3%P 하락한 수치이다.

이날 방송된 ‘복면검사‘에서는 검사 하대철(주상욱)이 감정수사관이자 첫사랑 유민희(김선아)와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민희는 절도범의 자백을 받아낸 뒤 하대철이 현행범인 피의자를 그대로 석방시키겠다는 전화를 받고 발끈하며 하대철 검사실로 향했다.

유민희가 구속 수사를 강력하게 주장하자 하대철은 유민희를 먼저 아는 척 했고, 이에 유민희는 과거를 기억해냈다. 이후 하대철과 유민희의 학창시절 모습이 그려졌다. 하대철은 과거 고아원에서 자랐으며 학교에서 공부를 하지 않는 학생이었다. 하지만 길에서 우연히 만난 유민희에게 반해 유민희와 사귀는 것을 목표로 살아왔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9.6%를 기록했으며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은 6.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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