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멤버들 포상휴가는 중국? 정저우 공항·윈난성 협곡서 포착

입력 2015-05-2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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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멤버들 포상휴가는 중국? 정저우 공항·윈난성 협곡서 포착

(웨이보 캡처)

'무한도전' 멤버 정형돈과 하하가 중국에서 포착됐다. 중국 소셜네트워트서비스(SNS)인 웨이보에는 이들의 목격담이 줄 잇고 있다.

19일 오후 웨이보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인 정형돈과 하하의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중국 윈난성 정저우 공항에서 현지 팬들에 의해 촬영됐다. 사진 속엔 정형돈과 하하가 바닥에 앉아 당황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또 이 둘을 윈난성 협곡에서 봤다는 목격담이 줄지어 올라오고 있다. 다른 사진에선 대낮에 협곡을 배경으로 현지인과 인증샷을 찍는 하하와 정형돈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확한 사진 촬영 위치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 '무한도전' 관계자는 한 매체에 정형돈과 하하의 중국 정저우 공항 포착과 관련해 "태국행 비행기를 탄 것은 맞지만 이후의 상황은 밝힐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8일 오전 '무한도전'의 여섯 멤버들은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포상 휴가를 떠났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이날 인천 국제공항에서 오프닝 촬영을 마치고 태국에서 마음껏 10주년 포상 휴가를 즐긴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태호 PD는 멤버들에게 의문의 짐 가방을 건네 미스터리한 미션이 있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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