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경찰서 측 “백재현, 남성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 사실”

입력 2015-05-19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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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현(사진=뉴시스)

백재현이 남성 성추행 혐의로 입건됐다.

19일 혜화경찰서 관계자는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백재현이 남성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백재현은 지난 17일 오전 3시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 위치한 한 사우나 수면실에서 잠을 자던 남성에게 접근해 신체 주요 부위를 만지는 등 유사 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찰서 관계자는 “백재현이 혐의를 대부분 인정해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1993년 KBS 특채 개그맨 출신인 백재현은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한 바 있으며, 2008년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USA 위클리 어워드 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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