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삼성vs한화 ‘생보 빅2’ 같은 성장 다른 전략

입력 2015-05-18 17: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생명보험업계 '빅2'로 꼽히고 있는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이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은 업황 불황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분기보다 성장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삼성생명은 배당 효과를 톡톡히 누렸고 한화생명은 구조조정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로 실적이 대폭 개선됐습니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1분기 463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0% 증가한 수치입니다. 삼성생명의 순익 증가 원인은 삼성전자로 부터 받은 배당수익으로 삼성생명은 지난 3월 삼성전자로 부터 총 2072억원의 배당금을 받았습니다. 이는 순이익의 약 50% 가량을 차지하는 것입니다. 한화생명의 1분기 순이익은 156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9.6%나 급증했습니다. 순이익 증가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비용절감 효과 때문입니다. 한화생명은 지난해 5월 300명 규모의 인력 감축을 단행한 뒤 4분기에도 550명을 추가로 감축했습니다. 한화생명의 인력 감축 효과가 올해 1분기 적용되면서 사업비는 2170억원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사업비율 역시 전년 대비 0.9%포인트 감소한 14.0%를 기록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69,000
    • -2.11%
    • 이더리움
    • 3,383,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34%
    • 리플
    • 2,050
    • -1.73%
    • 솔라나
    • 124,200
    • -1.97%
    • 에이다
    • 366
    • -0.54%
    • 트론
    • 480
    • -0.83%
    • 스텔라루멘
    • 242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1.54%
    • 체인링크
    • 13,680
    • -0.94%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