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협회가 생명보험업계의 실버사업 확대에 맞춰 요양ㆍ돌봄 현장에서 근무하는 우수 종사자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한 시상식을 처음으로 열었다.
21일 생명보험협회는 서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제1회 생명보험 시니어 라이프케어 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삼성노블라이프, 신한라이프케어, KB골든라이프케어 소속 요양보호사와
올해 2분기 보험회사의 지급여력비율(K-ICS)이 소폭 하락했다. 주가 상승으로 가용자본이 크게 늘었지만 주식위험액 증가로 요구자본도 함께 불어난 영향이다. 업권별로는 생명보험사의 지급여력비율이 하락했고 손해보험사는 상승했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보험회사의 경과조치 적용 후 K-ICS 비율은 215.2%로 3월 말 216.0%
생명보험협회가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과 생명보험 분야의 공동연구와 정책 개발에 나선다.
15일 생보협회는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과 생명보험 분야 공동연구 및 정책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명보험 산업을 둘러싼 법·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관련 분야의 학술 연구와 정책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
생명보험협회가 소비자 민원과 광고심의 등 주요 업무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한다. 오는 2027년까지 AI 활용 분야를 17개 과제로 확대해 소비자ㆍ회원사 서비스와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7일 생보협회는 소비자 민원 응대와 회원사 광고심의 지원 등을 위한 AI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고밝혔다. 이달부터 민원관리 AI와 광고심의 AI, 내부규정
생명보험협회가 올해 생명보험 우수인증설계사 가운데 1000명을 ‘골든펠로우’로 선정했다.
3일 생보협회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믿음주는 골든펠로우, 신뢰받는 생명보험’을 주제로 제10회 골든펠로우 인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유동수 국회 정무위원장과 신진창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각 생명보험사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했다.
골든펠로우는 생
상장 생보사 종신·사망보장 신계약 CSM 증가건강보장 결합·납입 다양화로 상품 차별화
종신보험이 생명보험사의 미래 핵심 수익원으로 다시 떠오르고 있다. 주요 상장 생보사의 종신·사망보장 관련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이 1년 만에 두 배 넘게 늘었다. 단순 사망보장에 머물지 않고 암 치료비 등 건강보장을 결합하거나 납입 구조를 뜯어고쳐 수익성을 극대화한
올해 상반기 보험회사의 당기순이익이 9조원을 넘어섰다.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 모두 전년 동기보다 순이익이 증가했다.
2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보험회사 경영실적(잠정)'에 따르면 생보사 22개와 손보사 30개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9조138억원으로, 전년 동기(7조9773억원)보다 1조366억원(13.0%) 증가했다.
생보사의 당
자산 55조 대형 생보사 탄생…업계 판도 변화GA 재편·비용 효율화 등 후속 과제 산적
우리금융이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내년 하반기 통합을 추진한다. 다만 조직·인력 재편과 영업채널 정비 등 화학적 결합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특히 양사의 중복 조직과 인력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비용 효율화와 고용 안정 사이의 균형이 통합의 핵심 과제로 떠오
우리금융그룹이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통합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내년 하반기 총자산 55조원 규모의 대형 생명보험사를 출범시켜 보험 부문을 그룹의 핵심 성장축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우리금융은 그룹의 핵심 성장축인 보험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통합 추진을 공식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7월 1일 양 보험사를
실적 위주 과열 경쟁 탈피…가입자 삶 책임지는 '보장 완주' 강조수수료 분급제 계기…생보 본연의 '이웃사랑' 가치 회복 선언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내년부터 시행되는 보험설계사 판매수수료 분급제 확대를 두고 생명보험업계의 단기 실적주의 폐해를 바로잡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10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신 의장은 지난 7일 열린
내년도 기준 중위소득이 올해보다 6.7% 오르며 역대 최고 인상률을 경신했다. 생계급여 최대 지급액은 4인 가구 기준 221만7563원으로 13만9247원 오른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정은경 장관 주재로 중앙생활보장위원회(중생보)를 열어 ‘기준 중위소득 산정방식’, ‘2027년도 기준 중위소득’, ‘기초생활보장 급여별 선정기준 및 최저 보장수준’을 심의
5개 생보사 합산 순이익 5829억…전년 동기 대비 25.7% 감소이번 분기부터 계리감독 선진화 방안 적용…보험부채 보수적 접근
금융당국의 계리가정 선진화 방안 도입과 업황 둔화가 맞물리면서 금융지주 계열 주요 생명보험사들의 올해 상반기 실적이 둔화됐다. 본업인 보험손익이 줄어든 데다 규제 여파까지 더해지면서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회사가 순이익 감소세를
예별손보 우협 선정 완료…롯데손보는 신한금융 유력KDB생명 본입찰 다음달 예정…흥국·삼성·한투 주목
손보사 M&A 매수자들의 윤곽이 구체적으로 드러나면서 시장의 시선은 생명보험사로 향하고 있다. 현재 주요 생보사 매물로는 KDB생명과 BNP파리바카디프생명 등이 거론된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는 최근 예별손해보험 공개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DB·DC·개인형IRP 수익률 모두 급등원리금보장형은 전년보다 소폭 둔화
보험사 퇴직연금 수익률이 증시 호황에 힘입어 실적배당형(원리금비보장)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반면 원리금보장형의 수익률은 금리 정체 기조 속에 1년 전보다 오히려 하락하며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
19일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올해 2분기 퇴직연금 적립금 현황 등을 공시한
증시 강세에 변액 저축보험 반등…신계약·보험료 규모 확대판매 채널 ‘대리점’ 위주…수익 실현·신규 유입 동시 발생
생명보험사의 저축성 보험 신계약이 변액보험 판매 증가에 힘입어 반등했다. 최근 국내 증시 상승세에 따른 변액 저축보험 수요 확대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13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5월 기준 생보사 저축성 상품 신계약 건수는 3만7922건으로
대형 생보 3사, 올들어 보험계약대출 잔액 증가세 지속금융당국, 2금융권 풍선효과 차단…업권별 관리 강화 주문
은행권 대출 문턱이 높아지자 ‘빚투(빚내서 투자)’ 수요가 제2금융권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대표적 ‘불황형 대출’인 보험계약대출 쏠림 현상이 생명보험사를 중심으로 심화되고 있다. 다만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 기조가 한층 강화되면서 향후 대출 증가
보험사의 1분기 지급여력비울(K-ICS)가 전분기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급여력비율 개선에는 주가 상승 등으로 인한 가용자본과 요구자본이 확대된 것이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1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3월 말 기준 보험회사 지급여력비율 현황'에 따르면 국내 보험사의 1분기 경과조치 적용 후 지급여력비율은 216.1%로, 전분기 대비 3.8%포
1분기 민원 건수 24.6% 증가…보장성 비중 42.8%최근 3년 보유계약 보장성 비중 85.2%→88.2%
생보사들의 보험 판매 전략이 보장성보험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관련 민원 비중도 확대되고 있다. 통상 민원 규모가 판매 규모와 비례하는 만큼 보장성보험 민원은 앞으로도 전체 민원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2일 생명보험협회
1분기 생보사 신용카드납 지수 4%…저축·변액 0%대손보사 대비 낮은 비율 유지…“일부 보험료 차이 때문”
국내 생명보험사들의 보험료 신용카드 납부 비율이 수년째 한 자릿수 박스권에 갇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보업계는 카드사에 지급해야 하는 수수료 부담을 원인으로 꼽는다. 카드 납부를 확대할 경우 소비자 편익보다 보험료 인상이라는 부작용이 더 크다고
삼성·한화·교보생명·한투지주·태광 예비입찰 참여한투, 3월 정기주총 직후 ‘보험사 매물 검토’ 밝혀흥국생명, KDB생명 인수 시 업계 7위권 자산 확대
KDB생명 매각 예비입찰이 5파전 구도로 짜인 가운데, 시장에서는 한국투자금융지주와 태광그룹(흥국생명)의 ‘완주’ 가능성을 더 높게 점치는 분위기다. 이미 업계 입지가 공고한 대형 3사보다 보험 포트폴리오
새해를 맞아 종신보험을 연금처럼 활용하는 새로운 선택지가 열렸다.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가 2일부로 전 생명보험사로 확대 시행하면서 종신보험 가입자가 생전에 사망보험금을 일정 기간 나누어 받을 수 있는 길이 본격적으로 열린 것이다. 그동안 가족에게 남겨주는 용도로만 쓰였던 종신보험이 이제는 살아 있는 동안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평가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통합자산관리체계로 초고령 사회를 대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정 행장은 25일 서울 회현동 본사에서 개최한 ‘2025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생보사 그룹 편입에 따른 통합자산관리체계를 통해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하반기 주요 환경 변화로 △디지털 환경 변화 △초고령 사회 진입 △주4.5일제와 초개인화 사회로 뽑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금융권에서 실버세대는 상대적으로 중요한 고객군이 아니었다. 그러나 고령화가 급속하게 이뤄지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평균 수명과 함께 예전보다 정년이 늘면서 장·노년층의 경제력을 무시하기 힘들어진 데 따른 것이다.
국내 전체 실버마켓 시장규모는 지난 2010년 기준 33조200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오는 2020년에는 125조원에 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