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 “靑,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파기하겠단 얘기”

입력 2015-05-17 13: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정치민주연합은 17일 청와대가 당정청 고위급 회동을 통해 5·2 여야 연금 합의문을 존중한다고 밝힌 데 대해 “겉으로는 여야 합의를 존중한다고 하면서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합의는 파기하겠다는 이야기”라고 지적했다.

박수현 원내대표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당정청이) ‘국민연금 명목 소득대체율을 50%로 인상하는 것은 국민의 부담증가가 전제돼 국민 동의가 필요하므로 사회적대타협기구에서 논의해 결정되어야 한다’고 단서를 달았다”고도 했다.

박 대변인은 “공적연금 강화는 시대적 요구다. 국민연금 강화로 국민들이 빈곤한 노후를 걱정하며 불안에 떨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그럼에도 정부여당은 국민연금강화에 대해 세금폭탄이라는 거짓말과 함께 세대 간 도적질이라는 막말까지 서슴지 않으며 야당과 국민을 협박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정부여당은 국민들 앞에서 한 약속을 자신들의 유불리에 따라 파기하고 말을 바꿀 것이 아니라 사회적 대타협을 이행한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에너지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2: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70,000
    • +2.1%
    • 이더리움
    • 3,427,000
    • +4.71%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1.3%
    • 리플
    • 2,284
    • +6.23%
    • 솔라나
    • 139,100
    • +1.76%
    • 에이다
    • 422
    • +3.69%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61
    • +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60
    • +1.33%
    • 체인링크
    • 14,510
    • +1.75%
    • 샌드박스
    • 131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