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건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올해 1분기 5억40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삼성디스플레이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박 사장의 올 1분기 보수 총액은 5억4000만원으로, 급여 1억7900만원, 상여 3억5500만원, 기타근로소득 600만원이다.
한편, 이동훈 부사장의 보수총액은 5억9800만원으로, 급여 1억7600만원, 상여 4억2000만원, 기타근로소득 200만원이다.
입력 2015-05-15 18:37
박동건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올해 1분기 5억40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삼성디스플레이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박 사장의 올 1분기 보수 총액은 5억4000만원으로, 급여 1억7900만원, 상여 3억5500만원, 기타근로소득 600만원이다.
한편, 이동훈 부사장의 보수총액은 5억9800만원으로, 급여 1억7600만원, 상여 4억2000만원, 기타근로소득 2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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