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1분기 영업손 2억원…전년비 적자폭 63% 감소

입력 2015-05-1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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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 제품 지속적 매출 증가와 기존 스테디셀러 안정적 매출 덕분”

조아제약이 주력 제품의 지속적인 매출 증가와 기존 스테디셀러들의 안정적인 매출에 힘입어 1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15일 조아제약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11억9658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1%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억1984만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영업손실은 2억2858만원으로 62.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주력품목인 조아바이톤의 지속적인 매출 증가와 헤포스·가레오·훼마틴 등 기존 스테디셀러들의 안정적인 매출, 그리고 어린이 건강음료 잘크톤의 선전 등이 실적 호조세를 견인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약국 중심의 타깃 마케팅을 지속한 결과, 조아바이톤을 비롯한 주력 품목 매출이 증가했다”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활용한 해외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베트남 등 해외시장 공략에도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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