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솔루션, 액티패스 인수

입력 2007-01-04 17: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디어솔루션이 신규사업영역 확장을 위해 액티패스를 인수하기로 했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미디어솔루션은 박헌중 액티패스 대표이사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 121만8750주(23.40%)를 1주당 7680원 총 93억6000만원에 매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디어솔루션은 매입금액은 사내 유보자금으로 충당할 계획이며 계약금은 이날 박 대표에게 전액 지급할 예정이다.

박 대표는 변경전 액티패스의 지분 42.67%(222만2317주)을 보유하고 있으며 양도 계약으로 지분율은 19.27%(100만3567주)로 축소됐다. 이와 별도로 박 대표는 주식 78만1250주를 제3자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22만2277주만 남게 된다.

미디어솔루션의 최대주주인 구본호씨는 액티패스의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에 각각 40억원을 투자해 인수했다. 회사측은 배정된 CB와 BW는 사모사채로서 1년 후 주식으로 전환하거나 신주인수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무선통신중계기 등을 생산하는 액티패스는 지난해 3분기까지 매출액 78억5900만원과 당기순이익 8억8000만원을 기록했으며 2005년에는 매출액과 순이익 각각 100억7200만원, 16억4900만원을 달성한 바 있다.

한편, 액티패스는 구본호씨의 투자 소식에 나흘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며 이날 700원(14.80%) 오른 5430원으로 마감했다.


대표이사
인유성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08]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1.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101,000
    • -1.33%
    • 이더리움
    • 4,267,000
    • -2.45%
    • 비트코인 캐시
    • 857,000
    • -2.39%
    • 리플
    • 2,733
    • -3.39%
    • 솔라나
    • 180,900
    • -3.62%
    • 에이다
    • 505
    • -4.54%
    • 트론
    • 441
    • +1.15%
    • 스텔라루멘
    • 304
    • -2.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10
    • -2.89%
    • 체인링크
    • 17,390
    • -3.44%
    • 샌드박스
    • 197
    • -1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