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문가 10명중 9명, 5월 기준금리 동결 전망”

입력 2015-05-13 16: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채권시장 전문가 10명 중 9명은 15일 열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가 1.75%로 동결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최근 채권 시장 전문가 106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가운데 93.4%가 기준금리 동결을 예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협회는 “원화 강세에 따른 수출 부진 우려가 있지만 글로벌 경기 회복세가 나타나고 1분기 성장 호조 등 국내 경기도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어 5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채권시장지표(BMSI)는 86.9로 전월보다 11.1포인트 하락해 시장의 투자 심리가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독일, 미국 등 선진국의 채권 금리가 거품 논란 속에 급등하면서 국내 채권 금리가 최근 가파르게 상승한 데 따른 것이다.

시장 금리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0.0%가 상승을 예상했다. 금리 상승을 전망한 응답 비율은 전달보다 39.3%포인트 상승했다.

금리가 보합 수준을 보일 것이라는 응답과 하락할 것이라는 응답은 각각 45.3%,4.7%였다.

물가에 관한 질문에는 응답자의 76.4%가 보합 수준을, 20.8%가 상승을 전망했다.

원·달러 환율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84.9%가 보합 수준을 예상했다. 환율이 하락할 것이라는 응답 비율은 전월보다 6.7%포인트 상승한 9.5%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79,000
    • +2.79%
    • 이더리움
    • 3,007,000
    • +2%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1.58%
    • 리플
    • 2,029
    • +1.7%
    • 솔라나
    • 126,500
    • +2.43%
    • 에이다
    • 385
    • +2.39%
    • 트론
    • 417
    • -0.95%
    • 스텔라루멘
    • 234
    • +5.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10
    • +2.64%
    • 체인링크
    • 13,230
    • +2%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