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나라엠앤디, LG그룹 등에 업고 中 전기차 등 배터리 시장 진출 소식에 上

입력 2015-05-1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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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10개,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15개 등 총 25개사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나라앰앤디는 계열사 나라엠텍이 LG화학의 전기차 등 모든 배터리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나라엠텍 관계자는 “LG화학에 배터리 팩을 공급하고 있다”며 “LG화학의 전기차 등 대부분의 배터리에 부품을 공급 중”이라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중국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나라엠엔디는 성형 사출 등 부품 사업을 벌이고 있는 나라엠텍 지분 80.1%보유 하고 있다. 이 계열사에서는 LG화학의 배터리 팩을 공급하고 있다.

나노신소재는 플렉시블 시대 핵심 소재인 은(Ag)나노잉크 성장성 부각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송은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방산업 터치패널 소재의 변화로 동사의 신제품인 은(Ag)나노잉크 매출이 올해 90억원 내년에는 180억원에이를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익도 당초 예상보다 20억원 늘어난 90억원, 내년에는 167억원으로 증가하는 등 큰폭의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 회사 목표주가를 기존 3만원에서 4만원으로 높였다.

이 밖에 유가증권 시장에선 신세계 I&C, 세원셀론텍, 금비, 세기상사, 에쓰씨엔지니어링, 한국주철관, 포스코플랜텍, 신화실업, 씨아이테크, 케이씨텍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에선 텔레필드, 로보스타, 아이윈스, iMBC, 바이오싸인, 메타바이오메드, 신일제약, 엘오티베큠, 대창스틸, 대우SBI스팩1호, 에스텍파마, 큐로홀딩스, 케이디씨가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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