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의약품 개발 협력 MOU 체결

입력 2015-05-13 16: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광물자원 활용한 융합연구협력 기반 계기 마련

▲대웅제약 이종욱 대표(사진 오른쪽)와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김규한 원장이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대웅제약 본사에서 광물자원을 활용한 의약품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웅제약)

대웅제약은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대웅제약 본사에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광물자원을 활용한 의약품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결로 대웅제약은 광물자원을 활용한 의약품 개발은 물론, 의약품국제조화회의(ICH)가이드라인 개정에 대비한 고품질의 원료의약품을 확보하게 됐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원료의약품 ‘스멕타이트’의 고순도 정제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우수한 품질의 원료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은 “광물의 탐사와 개발에 있어 우수한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이번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MOU 체결로 원료의약품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연구 성과가 창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규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원장은 “이번 MOU는 국내 광물자원을 활용해 미래 먹거리 창출을 이끌어낼 융합연구협력기반을 갖추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국내 광물자원이 원료의약품뿐 아니라 국내 신약개발을 위한 고부가 소재로도 활용, 창조경제를 견인하는 원동력이 돼 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국가미래를 대비한 에너지 광물자원의 안정적인 확보와 지구환경 보전·지구과학 관련 신지식 기반 과학기술을 연구하는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다. 국내 광물의 탐사·개발·정제에 관한 전주기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고순도 정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이사
이창재, 박성수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19]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470,000
    • +2.03%
    • 이더리움
    • 4,653,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906,000
    • -1.2%
    • 리플
    • 3,086
    • +1.61%
    • 솔라나
    • 211,500
    • +2.57%
    • 에이다
    • 592
    • +3.86%
    • 트론
    • 440
    • +0.23%
    • 스텔라루멘
    • 337
    • +4.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110
    • +3.23%
    • 체인링크
    • 19,890
    • +3.27%
    • 샌드박스
    • 178
    • +5.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