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동차 제조업체인 도요타와 닛산이 현지에서 에어백 결함에 따른 리콜을 확대한다고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도요타는 이번 조치를 통해 136만대를, 닛산은 28만8397만대를 각각 회수한다고 밝혔다.
입력 2015-05-13 14:12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인 도요타와 닛산이 현지에서 에어백 결함에 따른 리콜을 확대한다고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도요타는 이번 조치를 통해 136만대를, 닛산은 28만8397만대를 각각 회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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