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준 “내가 왜 예능에서 인기가 있는지 모르겠다” [‘집밥 백선생’ 제작발표회]

입력 2015-05-12 13: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손호준이 12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tvN ‘집밥 백선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사진=신태현 기자 holjjak@)

배우 손호준이 예능에 계속 캐스팅 되는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12일 서울 강남구 호텔 리츠칼튼 서울에서 열린 tvN 새 예능프로그램 ‘집밥 백선생’ 제작발표회에는 백종원, 김구라, 윤상, 손호준, 고민구 PD가 참석했다.

손호준은 예능에 꾸준히 캐스팅 되는 것에 대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제가 생각해 봤을 때 저는 재미있는 능력은 없다. 저도 왜 제가 인기가 있는지 모르겠다”며 “아무생각 없이 웃을 수 있게 해드려야 되는데 저는 웃겨드릴 수 있는 능력은 없다”고 답했다.

이어 손호준은 “하지만 저는 행동을 의도하거나 하지 않고 어떤 상황이 있을 때 열심히 하고자 한다”며 “시키는 일이라도 열심히해서 방해되지 않게 하려고 하는데 편집하시는 분들께서 잘 만들어 주셔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집밥 백선생’은 요리 초보인 남성 연예인들이 1인분 요리를 넘어서 한상차림까지, 한식으로부터 중식, 양식, 디저트에 이르는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는 ‘요리인간’으로 변모해가는 과정을 담는다. 인스턴트 식품, 집 밖에서 사먹는 음식에 지친 스타들은 앞치마를 메고 ‘백주부 집밥 스쿨’에 입문하고, 좌충우돌을 겪으며 점차 요리의 즐거움을 알아가는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19일 첫 방송.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2: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60,000
    • +2.38%
    • 이더리움
    • 3,489,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2.22%
    • 리플
    • 2,135
    • +1.43%
    • 솔라나
    • 128,900
    • +2.3%
    • 에이다
    • 376
    • +2.73%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265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0.76%
    • 체인링크
    • 14,000
    • +2.26%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