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부산카지노 통합 성장동력↑ ‘매수’ - 한국투자증권

입력 2015-05-12 0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12일 파라다이스에 대해 모회사인 파라다이스 글로벌이 운영중인 파라다이스 부산카지노를 인수하는 것은 향후 성장성 강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7000원을 제시했다.

최민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일 장 마감 이후 파라다이스가 파라다이스 부산카지노를 1202억원에 양수 한다고 공시했다”며 “이번 양수목적은 카지노 사업부문의 통합을 통한 카지노 마케팅 시너지 효과 창출과 매출액 및 영업이익의 증가로 상장사의 경쟁력 제고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부산카지노 양수 예정일자는 오는 7월1일이다. 파라다이스 부산카지노는 해운대에 위치하고 2014년 기준 부산카지노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838억원과 84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7.6%, 16.2% 늘었다.

최 연구원은 “파라다이스는 부산카지노 통합으로 실적 성장성을 강화하고 시너지를 확대할 것”이라며 양수예정일자는 7월1일로 파라다이스 실적에 3분기부터 연결 계상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 하반기 부산카지노 드롭액과 매출액은 5444억원과 495억원으로 각각 16.2%, 1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파라다이스의 3분기 드롭액과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30%, 26%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00,000
    • +0.26%
    • 이더리움
    • 3,453,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66%
    • 리플
    • 2,123
    • -0.61%
    • 솔라나
    • 128,200
    • -0.08%
    • 에이다
    • 372
    • -0.53%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54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0.04%
    • 체인링크
    • 13,920
    • -0.36%
    • 샌드박스
    • 122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