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신용평가사, LG이노텍 신용등급 상향

입력 2015-05-10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이노텍 신용등급이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잇따라 상향 조정됐다.

LG이노텍은 한국기업평가와 NICE신용평가가 지난 8일 LG이노텍의 무보증사채와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각각 AA-, A1으로 한 단계 상향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이다. 한국신용평가는 지난달 30일 AA-로 상향 조정했다.

한국기업평가는 이번 LG이노텍 신용등급 상향이 “고객 다변화, 제품믹스 개선 등을 통한 사업기반 강화와 영업현금창출력 제고로 주요 재무지표가 개선된 점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LG이노텍 차입금 의존도는 2014년 말 33%로 2013년 대비 14.2% 포인트 낮아졌다.

NICE신용평가는 LG이노텍이 “다각화된 사업 및 고객기반과 우수한 기술력을 토대로 전방산업 업황 변동성에 대한 대응력이 강화되고 있으며, 영업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현금흐름과 재무안정성 지표가 개선된 점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NICE신용평가는 “LG이노텍의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라며 “시장변화에 원활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을 고려한 것”이라고 밝혔다.

LG이노텍 재무위험은 ‘매우 낮음’으로 평가 받았다. NICE신용평가는 “지난해 말 순차입금이 1조600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7000억원 축소됐다”며 “견조한 실적 전망을 고려할 때 LG이노텍의 재무안정성은 당분간 개선되는 흐름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문혁수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6]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3]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71,000
    • +1.16%
    • 이더리움
    • 2,982,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0.15%
    • 리플
    • 2,034
    • +1.24%
    • 솔라나
    • 125,900
    • +0.24%
    • 에이다
    • 384
    • +1.32%
    • 트론
    • 418
    • +0%
    • 스텔라루멘
    • 233
    • +4.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21.34%
    • 체인링크
    • 13,170
    • +0.69%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