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대 대성산업 회장, “에너지·화학기계 사업으로 재도약”

입력 2015-05-08 14: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성산업이 최근 사실상 마무리된 재무적 구조조정의 성과를 바탕으로 에너지 및 화학기계 전문기업으로의 재도약을 선언했다.

김영대<사진> 회장은 8일 대성 창립 68주년 기념사를 통해 “최근 몇 년간의 부진과 위기를 딛고 에너지·화학기계를 주력사업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해 세계인으로부터 인정받는 글로벌 대성으로 새롭게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성은 그동안의 전통적인 에너지 사업 및 관련 기기사업과 함께 기업 다양화를 통해 육성한 화학기계 사업을 기둥사업으로 키울 계획이다.

김 회장은 “지난 7년간은 대성 창업 이래 일찍이 겪어보지 못한 시련의 연속이었다”며 “대성의 위기는 밖으로부터 강요된 것이 아니라 안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현재의 어려움을 타개할 뿐만 아니라 미래의 성장을 위한 길을 개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위기에서도 무너지지 않은 것은 사업장에서 묵묵히 책무를 다한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며, 대성의 가장 큰 가치인 신용을 지키고 뼈를 깎는 자구노력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성은 중국, 미국, 남미, 중동 지역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인재 육성과 연구개발, 신규시장 개척, 사업 모델의 개발과 고객 서비스 만족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91,000
    • -1.75%
    • 이더리움
    • 3,389,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23%
    • 리플
    • 2,062
    • -2.09%
    • 솔라나
    • 124,500
    • -1.81%
    • 에이다
    • 366
    • -0.54%
    • 트론
    • 480
    • -0.62%
    • 스텔라루멘
    • 243
    • -3.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1.63%
    • 체인링크
    • 13,730
    • -1.08%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