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범 무협회장, "중소무역업체 및 지방회원사 지원 강화"

입력 2006-12-2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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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범 한국무역협회장은 28일 "중소무역업체 및 지방회원사에 대한 현장지원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 날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무역기금을 확충하고, 중소회원에 대한 환리스크 대응 지원을 확대하며, 전문상담지원단 역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 "회원사와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회원사의 요구에 더욱 부합하는 협회가 되겠다"며 "월간무역을 통해 회원사 상호 간의 의견 교환의 장을 마련하고 각계 전문가들과 해박한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KITA CEO 조찬회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정보인프라강화를 위해 'u-KITA' 서비스 역시 대폭 확대, 해외무역진흥기관과의 거래알선 네트워크 운영 및 한민족 무역공동체 네트워크 운영, 전자무역의 고도화 등의 u-KITA 서비스에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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